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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cctv 앱 아이봄어플 모니터로 아이가 잘자고 있는지 확인해요(공기계를 이용한 무료cctv어플)

까르르까르르먀뇽 2023. 9. 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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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너무 좋은 어플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늘 둘째가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아침에는 어린이집에서 적응 하다 낮잠자기전에 집에 돌아와요.

그리고 저는 아이가 잠들면 그때부터 집안일을 하고

그리고 아이가 잠들었을때 빠르게 장도 보고 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다가 깰까봐 불안불안해서

제대로 못하고 오기도 해요.

그런데 이젠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꺼 같아요.

구글플레이 -> 아이봄-ivom 홈 cctv를

찾아서 다운받아주심 됩니다.

아이봄 cctv를 사용하기 위해서 우선

cctv를 본 휴대폰1대와 공기기 1대가 필요해요.

저는 갤럭시 s21사용하기전 갤럭시노트8 단말기가 있어서

이 단말기로 아이지켜보는 cctv카메라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다운을 받아보고 실행을 해보니

귀여운 만화의 내용으로 시작을 하는거 같아요.

아이봄 cctv어플은 아기돌봄 모드 , 반려동물 모드, 방법모드 등 사용 용도 맞춤형 모드

선택이 가능한 cctv어플이에요.

아이봄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봄cctv어플에 회원가입을 해야해요.

저는 따로 회원가입은 하지 않고

네이버아이디로 연동해서 회원가입을 하기로 했어요.

 
 

회원가입을 하고 나서

홈cctv앱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1. 사용시 휴대폰(사용하는 휴대폰) 카메라 용도 휴대폰(공기계 휴대폰)이 필요

2. 동일한 계정으로 뷰어 용도 휴대폰(현재사용하는 휴대폰) 카메라 용도 휴대폰(공기계 휴대폰)

로그인을 해야함

3. 뷰어와 카메라 용도 전화는 홈메뉴를 통해 가능

 

회원가입을 하고 난 후 이렇게 메뉴에 제가 어떤 아이디로 가입을 했는지 정보를 확인할수가 있었어요.

이제 카메로 전환을 눌러서 등록을

카메라 전환을 클릭을 하게 되면은

현재 휴대폰을 뷰어 용도에서 카메라 용도로 전환합니다 라는 멘트가 나와요

홈cctv를 보려는 카메라는 공기계 휴대폰

아이를 볼 cctv카메라는 현재 사용중인 휴대폰 기기를 사용을 하시면됩니다.

카메라 용도로 전환하기 주의사항을 읽어보신후에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 확인했으면 아래에 모두 확인했습니다를

클릭을 해주시면됩니다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스마트폰 cctv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앱 위에 그리기 사용을 허용을 해주시면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cctv사용하기 위해 모두 권한을 허용을 해주시면 사용이 가능해요

 

설정을 다 하고 난 후 스마트폰을 삼각대에 고정을 시킨후

아이가 잘 자고 있는지 지켜보기로했어요.

어린이집 다녀오고 나서 집에서 잘 놀다가 낮잠잘시간이 되서 재우고

저는 다시 제 할일하러 나왔습니다.

방청소에 분리수거까지 낮에 해야 하는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삼각대를 두고 이렇게 아이가 자는 모습을 잘보이게 설치를 했습니다.

화질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잘 자고 있는지 확인이 한눈에 확인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가 자고 있는 각도와 제가 봐야 하는 각도를 잘 잡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아이가 잠을 자는 시간까지 배터리가 충분하다고 하면은 공기계에

배터리 충전기를 꽂아서 사용을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저는 잠깐 2시간 정도만 사용할 예정이여서 충전기를 꽂아놓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기계 스마트폰이 배터리가 적게 남아있다면

충전기를 항시 꽂아주시고 그리고 저처럼 공기계를 삼각대로 고정할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아요.

아니면 아이를 볼수 있는 각도를 잡아두고 나서 스마트폰거치대로 cctv앱을

사용을 하셔도 좋습니다.

갤럭시s21단말기로 확인해보니 아이가 잘자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화면에서 아이가 자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고

화질이 좋다보니 아이 상태를 잘 확인할수 있는거 같아요

잠시 컴퓨터를 해야 할때 이렇게 베이비캠을 켜두고

일을 하는도중 아이가 잘있는지 한번씩 확인을 할수 있어요

잠시 일을 마치고 나서 분리수거 하러 1층에 내려왔어요.

잠깐이지만 아이가 깰까봐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베이비캠으로 보니

잘자고 있었네요.

아이가 잠깐 잘 동안에 짧게나마 마트가서 장도 볼수 있고

분리수거까지 하고 왔습니다.

밖에서도 아이가 잘 자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 할수 있었어요.

아이가 울기 시작하니

영상이 녹화가 시작되었어요.

오~신기한거 같아요.

울기 시작하니 표시창에는 이런 문구가 나타났어요

울음이 감지가 되면 이렇게 아기가 부른다고

아기사진과 내용이 올라와있어요.

아이봄 앱은 다른 앱들처럼 소음에는 반응하지 않고

아이 우는 소리에 반응 해요.

아기 울음 소리가 감지 되면 아이봄에서 알림이 오니

그때 아이가 일어났는지 아이가 갑작스레 우는지 확인할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육아로 힘든 어머니들

잠시나마 쉬고 있는데 아이가 울면 정말 많이 힘들텐데

이렇게 육아앱을 통해서 아이가 잠깐 우는건지

자고 일어나서 우는건지 확인할수 있어서

잠시나마 엄마의휴식을 보장을 할수 있는거 같아요.

저는 잠시 아이가 자는동안 집안일 제가 해야할일 다 할수 있어서

편하게 일을 본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스마트폰cctv하나로 저의 휴식을 알차게 잘 사용했습니다.

밤에도 아이가 혼자 자는게 걱정이신 어머니들은

이렇게 스마트폰cctv로 아이 상태 확인할수 있는 아이봄 어플

소개해드렸어요.

그럼 모두 사랑하는 아이가 잘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순간

놓치지 않고 확인하시기 바라며~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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